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주요 수상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테라솔 U, 룰루 슬리믹 비데,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82㎡·38㎡,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창성,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비데, 공기청정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 주요 생활가전과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에 걸쳐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상작인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본체는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사용 후 보관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오브제형 디자인으로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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