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위한 특화카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일본 여행객을 위한 특화카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일본에 타겟팅된 카드로, 돈키호테·3대 편의점·스타벅스 등 일본 현지 대표 8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일본 특화 시즌제 서비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하나카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14일까지 1년 간 ‘일본 특화 시즌1’ 서비스를 운영한다. 돈키호테나 유니클로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다이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 세븐일레븐과 로손, 패밀리마트 등 일본 3대 편의점에서도 2만원 이상 결제 시 편의점별 5000원, 총 1만5000원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아울러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에도 5000원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일본 현지 가맹점에 특화된 혜택 외에도 기존 트래블로그 신용카드의 결제 편의성 및 적립 혜택을 그대로 계승했다. 한 장의 카드 안에 ‘신용 결제’와 ‘외화 하나머니’ 두 가지 결제 방식이 탑재돼 있으며, 일본 여행 여정에 따라 자유롭게 결제 방식을 변경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신용 결제 이용 시 ‘시즌1’ 혜택 외에도 지난달 실적과 관계 없는 기본적인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해당 카드로 △항공·면세점·여행 영역의 가맹점 결제 시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 △해외 가맹점 결제 시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 △국내외 가맹점 하나페이 결제 시 1.3% 무제한 적립 △국내외 가맹점 및 간편결제(하나페이 제외) 시 1% 무제한 적립 등이 대표적이다.
결제 방식을 외화 하나머니로 변경해 이용할 경우에는 트래블로그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모든 통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 3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국내 전용 및 국내외겸용(Mastercard) 모두 연회비 2만원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일본 특화 혜택을 한 장에 모두 담은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하며 해외 시장 노하우를 담은 하나카드의 독보적인 해외 결제 서비스를 일본 여행에서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해외 이용수수료 없는 결제 혜택과 트래블로그만의 특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