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 5조8539억원, 영업이익 74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22.5%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매출은 3년 전인 2022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2002년 CJ에서 분사 후 설립된 CJ올리브영은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뷰티제품을 모은 헬스앤뷰티(H&B) 매장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이후 회사는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며 업계 1위는 물론 알짜 자회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내수를 넘어 미국 진출도 앞두고 있다. 회사는 내달 미국 캘리포니아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미국 현지에 총 4곳의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K-뷰티 채널을 넘은 글로벌 뷰티 채널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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