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현대자동차 에이치엠지퓨처콤플렉스(가칭) 출자 현황

현대차그룹은 지난 27일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에이치엠지퓨처콤플렉스주식회사(가칭)’ 법인 신설을 위해 7조328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신설을 앞둔 법인의 출자증권 취득을 공시한 상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288만8550주(2조8885억원), 기아는 236만3450주(2조3634억원), 현대모비스는 109만8800주(1조988억원), 현대제철은 51만6400주(5164억원), 현대로템은 46만800주(4608억원)를 취득했다. 

취득 금액은 올해 5월과 6월, 내년 4월, 2028년 4월, 2029년 4월, 2030년 12월 등 5년에 걸쳐 분납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발행회사를 통한 신규 연구 및 업무 거점 확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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