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내달 7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앵커원빌딩 3층 YSK홀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반도체 투자 섹터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공급망 전반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를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먼저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반도체 산업이 단순한 가격 상승 사이클을 넘어 구조적 이익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진단한다. 과거 대비 실적 변동성은 낮아지고 이익 가시성은 높아지고 있는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안석현 EZ KIPOST 기자가 AI 반도체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전환함에 따라 부각되고 있는 CPU, 범용 D램, 낸드플래시의 중요성과 함께 인텔, 삼성전자, 키옥시아 등 전통 메모리 CPU 업체들에 대한 재평가 필요성을 제시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시장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는 시기일 수록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신청 및 문의는 지점 담당 관리자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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