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 사옥.<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5218억원으로 전년(6536억원) 대비 20% 줄었다.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는게 한화 건설부문의 설명이다.
1분기 수주액은 총 4768억원으로 전년(147억원) 대비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건축·개발분야에서 평택 지제역 공동주택(3119억원), 여의도 eDC 2차(1009억원) 등을 수주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당사는 선별 수주 기조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실적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핵심 전략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안정적인 이익과 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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