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젤 로고. <사진제공=휴젤>
휴젤은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6년 1분기 매출액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9%, 22.3% 증가한 수치다.
휴젤 측은 “호실적은 한국 시장의 안정적 실적 흐름을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에 크게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젤의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합산 해외 매출은 7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특히 미국·중국·유럽·브라질 주요 4대 시장에서 약 2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톡신과 필러 합산 국내 매출은 267억원으로, 국내 에스테틱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품목별로 보면, 보툴리눔 톡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6% 성장한 654억원으로 집계됐다. 필러 및 스킨부스터 품목은 3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화장품 및 기타 부문 매출은 1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로 늘었다.
장두현 휴젤 한국 CEO는 “휴젤의 견고한 사업 기반과 실행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국내외 마케팅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더욱 공격적으로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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