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영업익 2509억원…전년比 18.8%↑

코웨이 사옥 전경.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8% 늘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한 7428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이콘 정수기3’,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 출시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전체 렌탈 판매 규모를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1분기 비렉스(BEREX) 침대 신규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1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전년 동기 대비 81.8% 증가한 18만8000대를 달성했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1분기 매출은 5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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