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 CI. <자료제공=무신사>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올해 1분기 실적을 27일 공개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스토어 확장과 글로벌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상승에 성공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무신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동일 기간 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올랐다.
내수 시장 매출은 34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수출의 경우 153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9% 급증했다.
별도재무제표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 335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동일 기간 2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 늘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새롭게 선보인 오프라인 공간들이 고객들의 호응 속에 안착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실질적인 실적 확대로 직결된 매우 의미 있는 기간”이라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패션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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