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CEO스코어데일리가 최근 5년간 4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의 임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말 기준 임직원 수는 5만42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4대 은행 임직원 수는 2021년 말 5만7274명에서 2023년 말 5만5164명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24년 말에는 5만5231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었지만, 2025년 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점포 수도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4대 은행 점포 수는 2685개로 최근 3년 가운데 가장 적었다. 2023년 말과 2024년 말 점포 수는 각각 2826개, 2779개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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