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창단 첫 아시아게임 출전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경기 사진.<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은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오는 9월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하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다고 2일 밝혔다.

선수단의 박상민 선수는 지난 5월 15일과 29일, 31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또 최규서 선수는 2026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앞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도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창단 이후 첫 아시안 게임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를 위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해 온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2024년 창단해 국내외 각종 대회 출전과 해외 전지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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