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D램 시장 규모는 970억달러(약 146조955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535억7800만달러(약 81조1921억원) 대비 무려 81.0% 증가한 수치다.
이와 관련, 트렌드포스는 “AI 모델이 LLM(거대언어모델)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5세대 HBM ‘HBM3E’, 저전력 D램 ‘LPDDR5X’, 고용량 서버용 D램 ‘RDIMM(레지스터드듀얼인라인메모리모듈)’ 등 다양한 메모리 수요가 확대됐다”며 “전 세계 D램 시장은 급격히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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