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클로드 미토스’ 조기 접근권 획득”

해당 프로젝트로 핵심 인프라 및 서비스 보안 강화 계획

<출처=앤트로픽 공식 홈페이지>
<출처=앤트로픽 공식 홈페이지>

SK텔레콤은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하며,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함으로써 핵심 인프라와 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KT는 “수 천만 국민의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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