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출시…“K-로봇청소기 대중화 가속”

울트라·플러스 모델 대비 가격 낮춘 일반형 모델 추가
자체 보안 솔루션 ‘녹스’로 정보 보안 성능 높여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스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가격대를 낮춘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에 이어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11일 밝혓다.

일반형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담으면서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을 낮추면서도 △고온 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로 물걸레를 관리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 △최대 45mm 높이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브러시와 물걸레로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 등 주요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에 자체 보안 솔루션 ‘녹스’를 적용해 정보 보안 성능을 높였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녹스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보안 안정성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하며 보안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41만~159만원이며, 삼성닷컴과 네이버,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한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지난 5월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성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출시를 통해 K-로봇청소기 대중화를 이끌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