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기업은행이 최근 발행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ESG채권 발행액은 7조2500억원으로 은행권 전체 발행액(11조8300억원)의 61.3%를 차지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줄곧 50%를 웃도는 비중을 유지했다. 2021년에는 6조4300억원을 발행해 전체의 57.2%를 차지했고, 2022년에는 74.5%(6조8600억원), 2023년에는 79.3%(7조원), 2024년에는 69.7%(8조6200억원)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ESG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주택금융공사에 3조800억원, 한국장학재단에 6900억원, 자산관리공사에 4300억원 등을 투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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