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CEO스코어데일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SGC이앤씨의 올해 1분기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32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 310%와 비교해 약 15%p 늘어난 수치다.
앞서 SGC이앤씨는 신종자본증권대출 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본 확충을 통해 부채비율을 개선한 바 있다.
SGC이앤씨가 마지막으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것은 지난해 6월 모회사인 SGC에너지로부터 만기 30년의 신종자본증권대출 채권 200억원을 발행한 것이다. SGC이앤씨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총 24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아직 이를 상환하지 않은 상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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