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KB금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KB금융 계열사의 총 순이익 1조8924억원 가운데 KB증권은 3478억원(18.4%)을 벌어들였다. 이는 KB국민은행(1조1010억원·58.2%)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자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
KB금융이 최근 리딩금융 자리를 유지하는 데에도 KB증권의 실적 개선이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다. KB증권은 4대 금융지주 증권 계열사 가운데 자기자본 규모도 가장 크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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