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국기 육군부사관학교장(사진 왼쪽)과 이정빈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이 2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육군 부사관학교에 군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8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 2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임국기 육군부사관학교장, 이정빈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나일흠 신한은행 호남서부본부장,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2019년부터 군장병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계발을 위해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을 조성해 육군 제1군단, 육군 수도군단, 제1보병사단, 해병대사령부 등 총 7개 부대에 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다.
8번째로 마련된 이번 육군 부사관학교 도서관은 디지털 기기 등 변화하는 병영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부대 구성원과 장병 자녀들을 위한 문화 공간 수요까지 반영해 가족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일회성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신간 도서 제공과 장서 관리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인도서관이 군장병과 가족들의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달 하순에는 강원도 인제군 소재 육군 제12보병사단에도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하반기 타 군부대로의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이 독서·문화 공간 지원은 물론 가족 친화적이고 건강한 군 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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