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2026 국가고객만족도’ 전자 제품 AS 부문 1위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자 제품 AS 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자 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올해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시작으로, 지난달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이달 2일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이날 발표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자 제품 AS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국가고객만족도 전자 제품 AS 부문이 신설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서비스 기대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삼성은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인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1986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도입한 데 이어, 2019년부터는 ‘CS 달인’도 선발해 고객 만족을 실천하는 우수 인재를 꾸준히 육성 중이다.
또 ‘엔지니어 기술 자격 평가’ 제도를 운영해 고용노동부(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 자격 정부 인정제’ 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기술 자격 평가 제도를 통해 우수한 기술 역량을 인증한 엔지니어는'TM(Technical Master)'으로 선발되며, 전국에서 단 0.3%, 34명만이 해당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인 HASS(Home Appliance Smart Service) 시스템도 도입해 가전 제품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부사장은 “국가고객만족도 전자 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혁신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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