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디플랜360 새 대표에 이일섭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 선임

사업 고도화 및 신규 성장 기회 확장 기대

이일섭 디플랜 360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이노션>

이노션은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이일섭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를 디지털 마케팅 전문 자회사 ‘디플랜360’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일섭 신임 대표는 25년 이상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마케팅 및 광고 사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브랜드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 애드테크(AD-Tech) 등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애플코리아에서 Search Ads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 시장 내 광고 비즈니스 론칭과 성장을 주도했다. GM Korea에서는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과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와이더플래닛, 이엠넷, 야후 오버츄어 등에서 광고 플랫폼 사업, 퍼포먼스 마케팅, 세일즈 조직 운영 등을 두루 경험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행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노션은 이 대표의 풍부한 산업 경험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디플랜360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디어·데이터·AI를 중심으로 한 신규 성장 기회 발굴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일섭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디지털 광고 업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디플랜360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데이터 기반 전략과 실행력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일섭 대표는 “디플랜360이 보유한 미디어 및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와 사업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노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AI 기반의 신규 성장 기회 발굴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