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24일 사흘 간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주방 가전 커뮤니티 ‘라이프스굿 키친’ 찐팬들을 위한 ‘서울풀 키친 챌린지’. <사진=LG전자>
LG전자가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서울에서 글로벌 주방 가전 커뮤니티 ‘라이프스굿 키친(Life’s Good Kitchen)’에서 활동하는 ‘찐팬’들을 위한 ‘서울풀 키친 챌린지(Seoul-ful Kitchen Challenge)’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라이프스굿 키친은 LG전자가 2021년 개설한 글로벌 주방 가전 커뮤니티로, 오븐·인덕션·냉장고 등 주방 가전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정보와 활용 팁, 레시피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틱톡, 페이스북 등 글로벌 SNS 채널에서 운영되는 라이프스굿 키친의 전체 팔로워 수는 무려 1320만명에 이른다.
LG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LG전자 주방 가전을 활용해 자신만의 K-푸드 레시피를 만들고, 조리 과정과 결과물을 SNS에 공유하는 온라인 예선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을 뽐낸 찐팬 16명을 선정하고, 지난달 말 서울로 초청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대만 등 7개국에서 초청된 찐팬들은 사흘 간 고궁과 서촌, 전통시장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한국 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등 K-문화를 체험했다.
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 서울도 방문했다. 이들은 LG전자 주방 가전을 활용해 서울에서 느낀 K-푸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요리 콘텐츠를 글로벌 고객들과 공유했다.
이렇듯 LG전자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글로벌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제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티 안에서 서로의 아이디어와 활용법을 나누며 브랜드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LG의 찐팬으로 거듭나고 있다.
류주현 LG전자 HS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고객이 제품을 직접 경험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콘텐츠로 라이프스굿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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