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3분기 영업이익 571억 원…전년比 31% 성장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정태운)은 올 3분기 매출 3917억 원, 영업이익 5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3595억 원)은 9% 증가했고, 영업이익(437억 원)은 31% 성장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윤아름 기자 / arum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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