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0곳 중 7곳 수도권 소재…비수도권에선 충청권 ‘최다’
K-정유 4사, 2분기에만 8.8조 벌었다…“중동·담합수사·손실보전 ‘3중고’ 닥친다”
하나금융, 업계 첫 CIFO 선임…포용금융 속도내는 4대 금융지주
역대 정부의 기업 지방 이전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장사 10곳 중 7곳은 본점이 수도권에 위치해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3.7곳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고, 경기도도 3곳이나 됐다. ...
대기업 89곳 중 85곳, 오너家 등기임원 겸직…BS 46곳·SM 45곳 ‘족벌경영’ 고착화
국내 대기업집단 오너일가의 상당수가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등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기업에서는 총수와 그 자녀 등 직계가족은 물론 친인척까지 계열사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혈연관계를 중심으...
SM 품은 카카오, 지난해 '엔터' 매출 1.2조원 '국내 1위'…2위 하이브·3위 JYP 순
지난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매출 1위는 카카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산하 SM이 에스파와 NCT 등을 앞세워 8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하이브는 빅히트뮤직을 앞세워 2위에 ...
고위공직자 車 4대 중 3대는 ‘국산’…절반 ‘현대’·최다 ‘그랜저’
정부 고위공직자가 재산으로 신고한 자동차 4대 중 3대는 국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 중에서 현대자동차가 절반을 차지했고,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가장 많았다. 고위공직자 5명 중 1명이 그랜저를 보유했...
시총 100대기업 임원 평균연령 54.2세…20·30대 임원 대부분 오너일가
올해 시가총액 상위 100대기업의 임원 평균연령은 54.2세로, 10년 전보다 1.1세 늘어나며 고령화 현상을 보였다. 조사 대상 기업 중 30대 이하 젊은 임원은 14명에 불과했고, 이 가운데 오너일가가 아닌 전문경...
[NHN 이준호의 자산운용법]② HPSP에 70억 투자, 1182억 회수 ‘대박’…“대규모 유상감자, 1160억 배분”
LG·HD현대 ‘잭팟’ vs 현대차 ‘쪽박’…글로벌 사모펀드, 韓 대기업 투자 ‘희비’
[NHN 이준호의 자산운용법]①이니시오·JLC ‘부동산’-JLC파트너스 ‘투자’…“부동산 담보대출로 투자재원 확보”
“솔리다임도 美 나스닥 상장 하나”…SK하이닉스, ‘중복 상장’ 논란 속 최종 선택은
명품·외국인 덕에 역대급 호황…롯데‧신세계‧현대百, 하반기도 훨훨 난다
“돈 빌릴 땐 8%, 맡기면 1%”…카카오페이증권 금리차 8.75%p ‘최대’
펄어비스, ‘붉은사막’ 효과 2분기 영업익 676억…DLC 연내 출시 목표
엔씨, 모바일 캐주얼 ‘새 성장축’으로 키운다…“올해 고성장 궤도진입”
글로벌세아, 세아상역에 채무보증 6722억…자기자본 60% 달해
금호타이어, 원가·운임 역풍에도 ‘마진 14%’…하반기 관건은 ‘판가’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순이익 2조9072억원…역대 최대 실적
[현장] “자율주행차 사고, 현행 손해배상 틀은 유효”…구상 체계 정비가 관건
금융지주 임원 평균연령 58.6세 ‘전 업종 최고’… 10년 새 여성 임원은 14배 껑충
국내 주요 금융지주의 임원 평균연령이 전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 특유의 경험 중심 인사와 내부 승진 문화가 이어지면서 10년새 임원의 평균연령이 높아졌으며, 평균연령이 60대를 기...
외국인 러브콜 받는 금융주… KB금융 지분율 80%로 시총 500대 기업 중 1위
국내 상장 금융지주 중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KB금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메리츠금융이었다. 특히 KB금융은 지난달 말 기준 해외 기관투자자 지분율이...
국민연금 보유 보험주 가치 2분기 3조 ‘껑충’… 삼성생명 90% 급등 덕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상장 보험사들의 주식 가치가 올해 2분기(4~6월) 들어 3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생명 주가가 이 기간 90% 가까이 치솟으면서 전체 증가분의 대부분을 책임진 덕...
카드사 수익성 흔들릴 때 캐피탈은 웃었다…여전업계 실적 양극화
올해 1분기 여신금융업계에서 캐피탈사와 카드사의 수익성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캐피탈업계의 영업이익이 1년 새 152% 급증하는 동안 카드업계는 1% 남짓 성장에 그쳤고, 역성장한 카드사도 3곳에 달했다. 부동...
상장 증권사 시총 1년 새 3배↑…미래에셋·키움·NH 등 브로커리지 강자 ‘강세’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간 국내 상장 증권사들의 시가총액이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약 11개월 만에 시가총액이 400% 가까이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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