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정유, 중동발 공급 차질에 윤활유 사업 ‘고공행진’…“AIDC용 액침냉각 신사업 키운다”
성과주의 벽에 대형증권사 6곳 남성 육휴 ‘0%’…삼성증권 8% ‘최고’
회생 인가로 숨통 트인 홈플러스…‘M&A 레이스’ 본격화
대기업 상반기 평균급여 5500만원…이랜드월드·CJ프레시웨이는 1000만원대 후반
올 상반기 국내 500대기업 직원 1인당 평균급여(6개월치 급여)가 55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금융지주로 1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이랜드월드와 CJ프레시웨이는 1인...
맥도날드·서브원 등, 외국기업 아닌 ‘한국기업’…“원자재 수급-유통-서비스, 한국에서”
통상의 외국 기업들과 달리 맥도날드, 서브원 처럼 원자재 조달에서 유통, 서비스 일체를 국내에서 창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분구조상 외국기업으로 분류되지만, 실제 원자재 수급에...
대기업 고액연봉자 22% ‘주식보상’…SK·두산이 2343억원으로 64% 차지
올 상반기 대기업집단에서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고액보수자 5명 중 1명은 주식기준 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기준 보상을 받은 고액보수자 145명의 총 보상 규모는 3689억원에 달했고, 그룹별로는...
상장사 10곳 중 7곳 수도권 소재…비수도권에선 충청권 ‘최다’
역대 정부의 기업 지방 이전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장사 10곳 중 7곳은 본점이 수도권에 위치해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3.7곳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고, 경기도도 3곳이나 됐다. ...
대기업 89곳 중 85곳, 오너家 등기임원 겸직…BS 46곳·SM 45곳 ‘족벌경영’ 고착화
국내 대기업집단 오너일가의 상당수가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등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기업에서는 총수와 그 자녀 등 직계가족은 물론 친인척까지 계열사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혈연관계를 중심으...
현대百, 계열사 24개중 절반이 ‘상장사’…4대 유통그룹중 ‘최다’, 상장사 8곳 M&A 영향인 듯
“BTS 복귀, 역대급 실적에 주가 왜 이래”…하이브, 성과급 주식가치 ‘반토막’
고려아연, K-제련 신화 최창영·최창근 ‘명예회장 퇴임’…퇴직금 250억·169억 수령
방시혁 ‘자본시장 교란’, 다시 검찰로… 구속영장 두 차례 반려, 시각차 좁혀질까
[시승기] 폭스바겐 ID.4 프로, 화려함 대신 완성도 택한 전기 SUV
2분기 카드사 레버리지 배율 ‘5.6배’ 안정세…롯데·현대·우리 순 높아
‘반도체 억대 성과급’에 주주들 뿔났다…주주운동본부, 삼성전자 이사회·노조 집행부 고발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삼성, 올 하반기 공채 절차 돌입
LIG D&A, 5000억 우선주 발행 이달 납입…구미·김천 유도탄 라인 증설
칼라일 체제 청호나이스, 정창국號 출범…첫 과제는 ‘수익성’
보험사 직원 상반기 급여 1년 새 315만원↑…KB손보 44.9% ‘껑충’
KRX 증권지수 두 달 새 22.5% 하락… 삼성·키움 등 대형주 직격탄
“대표보다 많이 받았다”…5억 이상 증권사 임직원 65명, 교보 차장급 18.8억 수령
올 상반기 국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증권사들이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5억원 이상의 고액 보수를 받은 증권사 임직원이 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 실적과 연동된 성과급을 대거 지급받으면서 일...
금융지주 임원 평균연령 58.6세 ‘전 업종 최고’… 10년 새 여성 임원은 14배 껑충
국내 주요 금융지주의 임원 평균연령이 전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 특유의 경험 중심 인사와 내부 승진 문화가 이어지면서 10년새 임원의 평균연령이 높아졌으며, 평균연령이 60대를 기...
외국인 러브콜 받는 금융주… KB금융 지분율 80%로 시총 500대 기업 중 1위
국내 상장 금융지주 중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KB금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메리츠금융이었다. 특히 KB금융은 지난달 말 기준 해외 기관투자자 지분율이...
국민연금 보유 보험주 가치 2분기 3조 ‘껑충’… 삼성생명 90% 급등 덕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상장 보험사들의 주식 가치가 올해 2분기(4~6월) 들어 3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생명 주가가 이 기간 90% 가까이 치솟으면서 전체 증가분의 대부분을 책임진 덕...
카드사 수익성 흔들릴 때 캐피탈은 웃었다…여전업계 실적 양극화
올해 1분기 여신금융업계에서 캐피탈사와 카드사의 수익성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캐피탈업계의 영업이익이 1년 새 152% 급증하는 동안 카드업계는 1% 남짓 성장에 그쳤고, 역성장한 카드사도 3곳에 달했다.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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