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대신 선물하세요”…안마의자 업계, 설 프로모션 총력  

바디프렌드, ‘핑거 무빙 기술’ 적용 모델에 147만원 혜택
코지마, 동일 상품 2대 구매 시 캐시백 100만원 등 지급

바디프랜드가 전국 직영 전시장 및 홈쇼핑, 온라인 채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명절’이 예상되면서 효도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안마의자 업계가 각종 프로모션을 펼치며 효도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전국 직영 전시장 및 홈쇼핑, 온라인 채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설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께 직접 손으로 마사지 해드리고 싶은 마음을 대신해 바디프랜드만의 오리지널 마사지 기술인 ‘핑거 무빙 기술’이 적용된 안마의자를 선물하시라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손맛에 가까운 마사지를 구현하는 ‘핑거 무빙 기술’은 한 번에 성인 평균 엄지손가락 너비의 10분의 1보다 작은 1.25mm씩 움직이며 정교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바디프랜드의 핵심 기술로 더파라오, 더팬텀 등의 제품에 적용된 XD-프로 마사지 모듈에 적용됐다.

오는 2월 13일까지 바디프랜드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와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은 59개월 기준 59만원 선납 시 월 1만7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선납 시 월 2만7000원, 150만원 선납 시 월 3만7000원의 할인이 적용돼 선납금이 커질수록 혜택도 커지며, 구매 시 4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의 스테디셀러 모델 ‘팬텀’의 3세대 버전인 ‘더팬텀’을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는 59개월 기준 월 1만원씩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39개월 렌탈 시 월 1만5000원 할인, 구매 시 59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제휴카드인 우리카드 사용 시 30만원 이상 사용 기준 월 1만5000원의 제휴 할인이 추가로 적용돼 최대 혜택이 147만원에 달한다.

코지마 '레전드 시그니처' 장윤정 모델컷. <사진제공=코지마>

코지마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2022년 설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코지마는 올 설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마음을 대신 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홈쇼핑,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접근성이 우수한 다양한 채널에서 할인은 물론 경품,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편의점에서도 설맞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편의점 방문 후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GS25에서 오는 2월 4일까지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컴피체어’를 비롯한 안마의자 3종과 소형 마사지기 1종을 판매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에서는 2월 3일까지 ‘레전드 시그니처’, ‘마스터’, ‘마스터 블랙’ 모델을 대상으로 행사를 연다. 동일 상품 2대 구매 시 캐시백 100만원을, 3대 구매 시 캐시백 200만원을 지급해 알뜰하게 양가 부모님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

휴테크는 새해맞이 ‘설렘 프로모션’을 벌인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8일까지 휴테크 전국 직영점을 비롯해 모든 온·오프라인 입점 매장과 휴테크 입점 온라인몰에서 자사 안마의자를 구매 또는 렌탈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새 상품은 물론 리퍼 상품과 전시 상품을 구매한 고객 모두 프로모션에 자동 응모된다.

휴테크는 프로모션 기간 휴테크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22명에게 △휴테크 안마의자 ‘카이(KAI) GTS9 아트모션 얼티밋 블레이’ △LG전자 이동식 스크린 ‘스탠바이미’ △LG 시네빔 레이저 4K △정관장 20만원 상품권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 내 편안한 휴식을 돕는 안마의자가 효도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세”라면서 “비대면 명절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 선물용으로 안마의자 구입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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