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시중은행 2024년 상반기 홍콩ELS 만기 도래 규모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을 제외한 5개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의 올 상반기 홍콩ELS 만기 규모는 약8조1673원으로 손실률 50%, 배상률 40%를 적용하면 배상 총액은 1조6000억원이 넘는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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