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솔 기자 입력 2024-03-28 15:42:08
공유하기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지난 2023년 WM 수수료는 134억원으로 전년(99억원) 대비 34.5%나 증가해 업계에서 증가폭이 가장 컸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EO워치]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업계 수장교체 바람 성과로 잠재웠다
[CEO워치] 차우철 롯데GRS 대표, ‘롯데리아’ 들고 아시아 넘어 미국으로 진출
[CEO워치] 롯데건설 ‘유동성 확보’ 박현철 대표…올해는 ‘건설 AI’ 선도
[현장을 가다] ‘냉장면 시장 1위’… 풀무원 생면사업 베이스캠프 ‘음성 생면공장’에 가다
풀무원하면 두부와 콩나물을 파는 기업이라는 인식이 크다. 실제로 국내 두부·콩나물 시장에서 풀무원이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비교적 신생 브랜드인 ‘지구식단’도 지난해 이효리가 복귀 ...
[현장을 가다] 아모레뷰티파크에서 탄생 100주년 서성환 선대회장의 '동백나무 정신'을 만나다
굽이굽이 구릉을 덮은 푸른 이끼가 융단처럼 부드럽다. 융단 위엔 윤기를 뽐내며 뻗은 고사리와 알록달록 다양한 식물들이 원시림인양 보는 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총 1만8200㎡ 규모, 크기만 보면 대형 ...
[현장을 가다] “‘아리아’가 나를 살렸어”…SKT ‘AI 스피커’, 어르신 말동무 이자 ‘보디가드’로 활약
진영하 행복커넥트재단 매니저(왼쪽)와 신영희(가명) 씨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SKT>“하루는 팔이 침대 사이에 껴서 빠져나오질 못하겠는 거야. 핸드폰하고 전화는 손에도 안닿지. 그때 ‘아리아, 살...
가장많이 읽은 뉴스‘K-양극재’ 북미 진출 속도 붙였다…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글로벌 업체와 합작사 설립
효성, 올 1분기 영업익 255억원…“주요 지분법 자회사 손익 개선”
에쓰오일, 유가 상승 힘입어 올 1분기 흑자전환…친환경 사업 투자 가속
제약바이오 기업 출산지원금… 유한양행 자녀 1명당 1000만원, 녹십자·한미약품은 0원
조선 3사, 13년 만에 ‘동반 흑자’…선별 수주 통했다
[르포] ‘콘텐츠 협업’ 외친 신동빈에 ‘포켓몬 천국’ 된 잠실…롯데 전사 동원 첫 콘텐츠 사업
우리카드, 인천영업센터서 일부 개인정보 유출…“엄중히 문책할 것”
중국 맹추격에 폴더블폰 시장 지각변동…삼성, 글로벌 1위 자리 ‘위협’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