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워치] 마일리지 난제 푼 조원태 회장…남은 과제는 수익성·지배구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의 핵심 쟁점이던 마일리지 문제를 해결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차례 보완을 요구했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승인하면서 통합 대한항공은 12월 출범과 동시...
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추석특수기 택배 현장 점검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송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5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확정…탑승 1대1 전환
대한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받았다. 대한항공은 2025년 6월 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안을 제출한 이후 약 15개월간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
대한항공, 11월부터 아시아나 예약 이관…12월 17일 통합 출범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공식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 사전 이관 등 승객 편의를 위한 통합 준비 작업을 본격화한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
통합 앞둔 대한항공, 마일리지 부채 4조675억원…전환율은 미확정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합병한 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가 떠안고 있는 미사용 마일리지 부채는 4조675억원으로, 이 가운데 아시아나 몫이 9468억...
현대글로비스, K-뷰티·음반 타고 항공포워딩 영토 넓힌다
현대글로비스가 K-뷰티와 K-팝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K-컬처 대표 상품과 고부가가치 소비재의 글로벌 항공운송을 전담하며 항공포워딩 사업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미주...
“배송사 달라도 반품은 한진으로”… 한진, 네이버 반품 물류 전담
한진이 네이버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단독 전담하며 이커머스 역물류(Reverse Logistics)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진은 지난 8월 21일부터 네이버 통합반품센터행 반품 물류 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하나로…‘통합 진에어’ 내년 3월 17일 뜬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3사가 하나로 뭉쳐 오는 2027년 3월 17일 초대형 ‘통합 진에어’로 공식 출범한다. 3사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최종 승인하며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
스페이스X 임직원, 현대글로비스 선박 탑승…‘스타링크’ 현장 점검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SpaceX) 임직원들이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에 올랐다.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실제 해상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서다. 현대글...
대한항공, 12월 18일부터 인천~멜버른 노선 주 3회 운항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멜버른 노선은 호주 여행 성수기와 꾸준히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생성형 AI·클라우드 기반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 오픈
대한항공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시스템은 대한항공이 정비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항공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HMM, 2분기 영업익 3541억원…전년 대비 52% 급증
HMM이 중동 리스크와 고유가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선대 운영 효율화와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올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HM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4020억원, 영업이익 3541억원을...
현대글로비스,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사고 예방 맞손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력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드림(Dre...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결의…12월 ‘통합 항공사’ 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양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의되며 통합 항공사 출범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서울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한진, 상반기 임직원 AI 교육 2000시간 돌파…업무 혁신 가속
한진이 AI 기술 발전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한진은 올해 상반기 임직원 AI 교육 이수 시간이 누적 2329시간을 기록하며 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 구호물자 운송 전담
한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이 주관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구호물자 운송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사업은 ...
HMM, 동아프리카 서비스 개설…아프리카 네트워크 확장
HMM이 9월부터 인도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GIA(Gulf - India - East Africa Service)’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GIA 서비스는 최원혁 사장 부임 이후 추진 중인 컨테이너 부문 ‘허브 앤 ...
대한항공, ‘와인즈 온 더 윙’ 비즈니스 와인 1위…5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이 미국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와인즈 온 더 윙(Wines on the Wing) 2026’에서 1위 1개, 2위 2개, 3위 2개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기준으...
한진, 소진공 ‘해외 특송’ 수행기관 선정…K-제품 수출 돕는다
한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수출 물류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와 인터라인 협약…8월 1일 서비스 개시
제주항공이 에어프레미아와 손잡고 미주 지역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환승 편의를 대폭 향상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8월 1일부터 에어프레미아와의 인터라인(Interline) 연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