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美 LA 풀필먼트 3차 확장…K-뷰티 북미 진출 지원
한진이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진에어, 부산·제주발 타이중·미야코지마·홍콩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의 신규 노선에 전격 취항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이번 부산발 타이중 및 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으로 운항하며, 특히 부산~...
아시아나항공, 하계 中 노선 20% 확대…청두·충칭 재운항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 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고 11일 밝혔...
제주항공, 5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지만…‘현금 부족’ 과제
국내 LCC 업계 1위인 제주항공이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2024년 4분기 이후 첫 실적 턴어라운드다. 다만 결손금과 부채 부담에 더해 기단 현대화에 따른 단기적인 ...
CJ대한통운 지난해 영업익 5081억원…4분기 실적 ‘역대 최대’
CJ대한통운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3조1771억원, 영업이익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5%,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
HMM, 3년 만에 ‘조기 희망퇴직’ 시행…구조조정 신호탄 될까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약 3년 만에 다시 조기 희망퇴직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글로벌 해운 시황이 본격적인 다운 사이클에 진입하자, 일찌감치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덴마크 머스크와 일본 ...
현대글로비스, 더스킨팩토리와 맞손…K-뷰티 물류 대행 ‘시동’
현대글로비스가 빠르게 성장 중인 K-뷰티 물류 공략에 나선다. 화물의 보관, 포장, 배송까지 원스톱 통합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헤어∙바디케어 전문 뷰티 ...
제주항공, B737-8 9호기 구매 도입…기단 현대화
제주항공이 지난 5일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9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도입 항공기는 관계당국의 감항증명 등을 거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9호기 구매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차세대 ...
진에어로 흡수합병 앞둔 에어서울, ‘지각왕 항공사’ 불명예
아시아나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 자회사인 에어서울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지연율을 기록하며 ‘지각왕 항공사’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에어서울이 아시아나항공의 또 다른 LCC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함께 ...
대한항공,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에 ‘AI 챗봇’ 출시
대한항공이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합병 코앞인데”…에어부산 노사, 임금 인상 두고 ‘동상이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계열 LCC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을 앞두고 임금 격차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에어부산 노사 간 임금 갈등 심화로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조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노...
한국해운협회,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해운협회는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신입·경력 정비사 뽑는다…정비 전문강사도 채용
티웨이항공이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사(신입인턴),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비사 신입인턴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
한진 원클릭, K-중기 ‘글로벌 사다리’…작년 수출 물량 44% 견인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참여 중소상공인의 해외 배송 물량을 전년 대비 44% 성장시켰다고 2일 밝혔다. 한진은 202...
이스타항공,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 도입
이스타항공이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
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로 상향…첫 A등급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물류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한진, 전방위 ESG 경영 가속
한진이 다각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펼치며 물류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진은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글로벌 사회공헌,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류 기업만...
‘HMM 부산 이전’ 재점화에…포스코·동원, 인수 ‘관망 모드’
HMM의 본사 부산 이전 이슈가 재점화 조짐을 보이면서 해운업계와 노동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 차원의 검토 가능성에 HMM 노사 갈등 심화와 경영 자율성 제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운이 감도는 분위기...
에어부산, 부산~시즈오카 등 4개 노선 부정기편 운항
에어부산이 하계 성수기를 대비해 부정기 4개 노선을 운항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올해 하계 시즌에 맞춰 부산발 시즈오카·다카마쓰, 인천발 홍콩·치앙마이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