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훗타운, 11월 직구 배송비 최대 50% 할인…엔저 특수 정조준
한진의 글로벌 C2C·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 TOWN)’이 연말 글로벌 쇼핑 성수기와 장기화된 엔저 기조에 발맞춰 직구 배송비를 최대 50% 할인하는 ‘훗타운 블프 위크’ 프로모션을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 ...
호반 ‘턱밑 추격’에 370억 사들이는 조원태…한진칼 지배구조 ‘안갯속’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앞섰을 가능성이 제기된 지난 2일 조 회장은 한진칼 주식 370억원어치를 사들이겠다고 공시했다. 조 회장 측 우호 주주의 지...
한진그룹, 통합 앞두고 준법경영 강화…컴플라이언스 세미나 개최
한진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 대강당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
한진, 캐나다 토론토 풀필먼트 센터 가동…북미 물류 확대
한진이 캐나다에 신규 풀필먼트 센터를 가동하며, 미국을 넘어 북미 전역으로 K-뷰티 수출 기업을 위한 물류 거점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한다. 한진은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인근에 ‘한진 토론토 풀필...
이스타항공, ‘기내식 레시피 공모전’ 연다
이스타항공이 고객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와 메뉴 이름을 반영해 실제 기내식으로 출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스타항공은 고객의 아이디어로 개발한 메뉴에 고객이 원하는 이름을 붙여 실제 기내식으...
HMM,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에 2.1조 투자…올해 총 6조 돌파
HMM이 친환경 대형 컨테이너선과 피더선 확충에 2조1000억원을 투입하며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의 선제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투자를 포함해 HMM의 올해 누적 투자 금액은 6조원을 넘어섰다. HMM은 1만3...
HMM, 부산 본사 시대 개막…“해운 인프라 연계 시너지 창출”
HMM이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부산 시대를 시작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제막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안병길 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CAPA ‘올해의 아태 항공사 경영자상’ 수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세계적인 항공 컨설팅 전문 기관으로부터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항공사 경영자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일본 ...
한진, 최종석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 선임…“대외 대응력 제고”
한진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CSO)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
매출 비중 3%의 반전…대한항공 항공우주, 상반기 영업익 7.4배 ‘껑충’
대한항공의 항공우주사업이 회사 전체 이익 구조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달라졌다. 고유가로 주력인 항공운송 부문 이익이 절반 아래로 줄어드는 사이, 매출 비중이 3%대에 불과한 이 사업은 흑자를 낸 부문 가운데...
[CEO워치] 마일리지 난제 푼 조원태 회장…남은 과제는 수익성·지배구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의 핵심 쟁점이던 마일리지 문제를 해결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차례 보완을 요구했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승인하면서 통합 대한항공은 12월 출범과 동시...
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추석특수기 택배 현장 점검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송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5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확정…탑승 1대1 전환
대한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받았다. 대한항공은 2025년 6월 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안을 제출한 이후 약 15개월간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
대한항공, 11월부터 아시아나 예약 이관…12월 17일 통합 출범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공식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 사전 이관 등 승객 편의를 위한 통합 준비 작업을 본격화한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
통합 앞둔 대한항공, 마일리지 부채 4조675억원…전환율은 미확정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합병한 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가 떠안고 있는 미사용 마일리지 부채는 4조675억원으로, 이 가운데 아시아나 몫이 9468억...
현대글로비스, K-뷰티·음반 타고 항공포워딩 영토 넓힌다
현대글로비스가 K-뷰티와 K-팝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K-컬처 대표 상품과 고부가가치 소비재의 글로벌 항공운송을 전담하며 항공포워딩 사업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미주...
“배송사 달라도 반품은 한진으로”… 한진, 네이버 반품 물류 전담
한진이 네이버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단독 전담하며 이커머스 역물류(Reverse Logistics)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진은 지난 8월 21일부터 네이버 통합반품센터행 반품 물류 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하나로…‘통합 진에어’ 내년 3월 17일 뜬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3사가 하나로 뭉쳐 오는 2027년 3월 17일 초대형 ‘통합 진에어’로 공식 출범한다. 3사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최종 승인하며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
스페이스X 임직원, 현대글로비스 선박 탑승…‘스타링크’ 현장 점검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SpaceX) 임직원들이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에 올랐다.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실제 해상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서다. 현대글...
대한항공, 12월 18일부터 인천~멜버른 노선 주 3회 운항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멜버른 노선은 호주 여행 성수기와 꾸준히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