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앞세워 글로벌 공략”…KGM, 4년 연속 흑자 노린다
2022년 KG그룹 편입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올해 1분기 들어서도 판매를 늘리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 KGM은 글로벌 전략 모델인 무쏘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과 체질 개...
현대모비스, 美 실리콘밸리서 로보틱스 기술 동맹 찾는다
현대모비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는 현대모비스가 현지 스타트업과 완성차, 투자업계 관계자...
[단독] 넥센타이어, 렌탈 매출 ‘1000억’ 첫 돌파…시장 진출 10년 만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국내에서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통해 거둔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타이어 렌탈 사업에 진출한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성과다. ...
“생산부터 충전·활용까지”…현대차그룹, 홍콩 수소 밸류체인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의 생산부터 충전·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이 열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현대차와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현대차그룹, 제주서 일반 고객 대상 V2G 시범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를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로 활용하는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 ...
기아, 8년 만에 ‘단독 대표’ 복귀…송호성 리더십 ‘시험대’
기아가 송호성 사장의 단독 대표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기아의 단독 대표 체제 복귀는 2018년 박한우 사장 이후 약 8년 만이다.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북미·유럽 경쟁 심화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
이노션, 1분기 영업익 33% ‘껑충’…美·유럽 권역 성장 견인
이노션은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 2501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당기순이익 39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총이익은 7.7%, 영업이익은 33.3%, 당기순이익은 134.5% 각각 증가했다. 영...
현대모비스, 성장 키워드 ‘로보틱스·반도체’…미래 경쟁력 키운다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선도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내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도기술 고도화로 핵심부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패러다임 전환...
현대차·기아,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 가입
현대자동차·기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관련 특허 분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Open Invention Network) 2.0’에 가입하고...
현대위아, 신입사원 채용…모빌리티·로보틱스 사업 강화
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40여 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9일 오전까지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
현대차, 제조 소프트웨어·AI 분야 경력직 집중 채용
현대자동차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
‘R&D 집중도’ 높이는 현대모비스…올해 투자 2조원 넘긴다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R&D) 분야에 6년 연속 1조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기아를 제외한 비계...
KGM, 자동차 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시행
KG모빌리티(KGM)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직원을 대표해 노동조합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시행한다. 28일 KGM에 따르면 ‘참여 이사제’는 지난해 12월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및 임직원협...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운행 부담 낮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
현대차그룹, 8조원 들여 송파에 ‘R&D 허브’ 만든다…왜?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8조원을 들여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에 ‘R&D(연구개발) 허브’를 만든다.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교통 거점에 그룹 내 R&D 인력을 모아 AI(인공지능)와 SW(소프트웨어) 역량을...
GMC 허머, 전동화 더한 ‘허머 EV’로 부활…상반기 국내 출격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SUV·픽업 전문 브랜드 GMC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허머(HUMMER) EV’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 27일 GM에 따르면 GMC는 올해 상반기 ‘허머 EV SUV’를 국내 시장에 ...
‘선택과 집중’ 혼다코리아…車 판매 접고 모터사이클 키운다
혼다코리아가 올해 말 한국에서 자동차 사업을 철수한다. 판매 부진과 고환율 직격탄에 수익성이 악화하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한 것이다. 혼다코리아는 차량 A/S(애프터서비스)를 최소 8년 이상 유지하는 한...
[시승기] “왜 사는지 알겠다”…BYD 돌핀, ‘2천만원대 전기차’ 흥행 포인트는
“이 정도면 일상용으로는 충분하겠는데.” 처음 앉았을 때보다, 내려서 돌아볼 때 더 인상이 또렷해지는 차였다. 소형 해치백이라는 선입견은 실내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조금씩 흐려진다. 지난 주말 경기 고양...
“VIP부터 패밀리까지 정조준”…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공개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MPV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앞세워 의전뿐 아니라 가족 수요까지 흡수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신형 모델은 단순한 상품성 개선을 넘어 차량을 ‘이동 수단’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전...
아우디, 韓 시장 ‘정상 궤도 복귀’ 선언…A6 앞세워 재도약 시동
아우디가 한국 시장 재도약을 공식화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한해 “한국은 단순한 판매 시장을 넘어 글로벌 기준을 만드는 벤치마크 시장”이라며 장기 투자 의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