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1분기 영업익 전년比 68.9%↑…“해외사업 수익성 개선”
풀무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8504억원, 영업이익은 68.9%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신규 수주 및 운영 효율화 효과가 성장...
‘불닭’ 키워낸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5년 만에 회장 승진
삼양식품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임 일자는 6월 1일이다...
영업이익 두 배 뛴 서정호號 롯데웰푸드…체질개선 신호탄 될까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서정호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받아든 성적표다. 해외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서 대표가 내수...
대한제당, 1274억 과징금 부담에 밸류업…부동산 개발·식자재 사업 확장
대한제당이 부동산 개발과 식자재 사업 확장, 저수익 사료 사업 정리, 해외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선다. 설탕 가격 담합에 따른 1274억원 규모의 과징금이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변수에 흔들…셀트리온과 매출 격차 좁혀지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부터는 분위기가 엇갈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셀트리온이 짐펜트라와 CDMO 사업 확대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삼성바...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1771억원…“분기 최대 실적”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
40살 된 신라면의 변신…조용철 농심 대표 “‘K-로제’로 세계 시장 공략”
국내 라면 시장에서 30년 넘게 정상을 지켜온 제품이 있다. 농심의 대표 브랜드 ‘신라면’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1991년 이후 국내 라면 시장 1위를 유지해온 신라면은 이제 ‘국민라...
베러스쿱크리머리, 벤슨 론칭 1주년 맞아 생산공장 공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론칭 1주년을 맞아 자체 생산공장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벤슨의 전 제품이 만들어지는 생산센터가 대외적으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갤러리아의 ...
롯데칠성음료, 챗GPT에 ‘칠성몰’ 앱 출시…“고객 접점 강화”
롯데칠성음료는 오픈 AI의 ‘앱스 인 챗GPT’에서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챗GPT의 ‘앱스’ 기능에 칠성몰을 연결한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칠성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 ...
제일약품 오너 3세 한상우, 온코닉테라퓨틱스서 신약사업 직접 챙긴다
제일약품 오너 3세 한상우 전무가 온코닉테라퓨틱스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를 개발·상업화한 그룹 내 핵심 신약 계열사다. 사내이사 선임은 한 전무가 직접 후속...
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이익 53억…전년比 50.6% 감소
교촌에프앤비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 123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 50.6% 감소한 수치다. 올해 1분기 매출은 동절기 AI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
셀트리온은 114년 전통의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에서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수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미공개 된...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이익 47억원…전년比 35% 증가
메디톡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중심으로...
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전년比 26% 감소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실적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6.0% 감소한 수치다. ...
bhc, 조지아 주에 미국 7호점 오픈…“북미 시장 공략 박차”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조지아 주 귀넷 뷰포드(Gwinnett County Buford)에 미국 7호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bhc의 미국 7호 매장이자 다섯 번째 가맹점인 ‘익스체인지...
대상, 동남아 ‘K-푸드’ 영토 확장…“2030년 매출 1조 목표”
대상은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지 생산 및 유통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동남아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전략 거점으로 육성...
‘취임 한 달’ 황상연 한미 대표, 혁신성장부문 신설…비만치료제 시장 안착 집중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첫 조직 개편에 나서며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중심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마케팅, 해외사업 조직...
온코닉테라퓨틱스, 1분기 영업이익 45억원…전년比 109.6% 증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50.6%, 109.6% 증가한 수치다. 자큐보의 원외처방 성장세도 실적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자큐보...
BBQ, 카자흐스탄 1호점 오픈…“중앙아시아 시장 첫 진출”
제너시스BBQ 그룹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 남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메가 알마아타(MEGA Alma-Ata)’에 ‘메가 알마아타(MEGA ALMA ATA)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약 78㎡ 규모로,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야심작, ‘짐펜트라’ 미국서 성장 궤도 진입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출시 초기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로 논란이 있었지만, 보험 커버리지 확대와 처방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