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 지난해 영업이익 662억원…전년比 28%↓
동원시스템즈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조37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0%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의 ...
BGF리테일, 지난해 매출 9조 돌파…영업이익 2539억원으로 ‘역대 최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매출 9조612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
세븐일레븐 착한택배, 롯데택배와 손잡고 전국구 서비스 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편의점 물류망을 활용해 선보인 ‘착한택배’ 서비스의 론칭 1주년을 맞아 롯데택배와의 협업을 통한 배송 시스템 고도화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착한택배는 지난해 2월 첫 론칭 ...
롯데웰푸드, 월드콘 브랜드 모델에 손흥민 발탁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월드...
샘표 완두간장, 美 코스트코 진출
샘표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내 코스트코 45개 매장에서 ‘완두간장’을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완두간장은 대두(콩) 대신 완두를 발효해 만든 간장으로,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해외 소비자...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 “파괴적 변화와 혁신으로 완전히 다른 회사 돼야”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에게...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 138억원 조기 지급
오뚜기는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
풀무원, ‘미래사업부문’ 출범…AX 혁신·사내벤처로 신사업 본격화
풀무원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총괄 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출범식을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
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감소…“해외 식품 날고 바이오 부진”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17조7549억원, 영업이익 861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영업이익은 15.2%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5375억원으로 전년 보다 1.4% 증...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오픈마켓 기업’ 마켓보로 지분 인수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영업이익 349억원…전년比 126.2%↑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
롯데웰푸드, 지난해 영업이익 1095억원…전년比 30.3%↓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4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최대 매출 달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가 이끌었다. 롯데웰...
하이트진로, 주류 한파에 성장세 ‘흔들’…장인섭 대표의 반등 전략은?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주류 시장 침체로 직격탄을 맞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하며 성장세가 꺾인 것이다. 내수 부진 타개라는 특명을 받고 구원투수로 등판한 장인섭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시장 공략 ...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한다…“물가 안정에 동참”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영업이익 1672억원…4분기 적자전환
롯데칠성음료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72억원으로 전년보다 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9711억원으로 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4분기 영업...
불닭에만 의존하는 삼양식품…오너 3세 전병우, 신사업 성과 ‘시험대’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불닭’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하지만 단일 브랜드인 불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다 중장기 성장 동력인 포스...
입사 7년 만에 이사회 직행…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신사업 등 경영 성과 필요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입사 7년 만의 초고속 행보를 보였지만 신사업과 매출 구조 다각화 등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서 화재 발생…3명 부상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여성 A...
남양유업, 주인 바뀐 지 2년…홍원식 리스크 털고 내실 다지기 ‘속도’
남양유업이 새 주인 품에 안긴지 2년이 흘렀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24년 1월 최대주주가 홍원식 전 회장에서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로 변경되면서 ‘60년 오너 경영’이 막을 내렸다. 최근 홍 전 회장 일가의 ...
농심 ‘신라면 골드’,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봉 팔렸다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