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알코올 1위까지 넘본다…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확장 ‘속도’
오비맥주가 ‘카스’를 앞세워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인 카스가 무·비알코올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주류시장 전반의 소비 감소세가 이어지는 ...
대상, 호실적 뒤 현금 곳간 비었다…2341억 담합 과징금까지 ‘발목’
대상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늘리며 호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실적 개선과 달리 현금 사정은 녹록지 않다. 투자·재무활동에 따른 현금 유출이 확대되면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불과 6개월 새 ...
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 라운지 수주…‘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운영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하며 공항 라운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번 신규 라운지를 포함해 국내 주요 공항에서 총 8개 라운지를 운영하며 차별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 “내실 경영·글로벌 강화로 외형 확장 이어갈 것”
롯데웰푸드가 올해 상반기 실적 회복을 이끈 경영 효율화와 해외 사업 성과를 발판으로 턴어라운드 기조를 이어간다. 국내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고성장을 양대 축으로 삼아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
이우봉號 풀무원, 해외사업 흑자 눈앞…일본 아사히코는 ‘고전’
이우봉 총괄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풀무원의 해외사업이 흑자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다만 일본 법인은 3년 연속 매출이 ...
CJ제일제당, 싱가포르에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 개관…“조미소재 사업 확대”
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개관했다. 고객사가 있는 해외 현지에서 밀착형 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AX 리더’ 육성 나선다…AI 전환 속도
하이트진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며 실무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 경영진부터 임직원까지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
삼립, ‘오너 3세’ 허진수·허희수 다시 전면에…반등 해법 찾을까
상미당홀딩스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복귀했다. 안전사고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친 삼립이 오너 3세의 경영 복귀를 계기로 ...
“카스 잘나가는데”…오비맥주, 소주 시장 진출하는 속내는
오비맥주가 소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024년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지 약 2년 만이다. ‘카스’로 국내 맥주 시장 1위를 굳힌 오비맥주가 소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주류업계 경쟁 ...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알코올 도수 16도→15.7도로 낮춘다
롯데칠성음료가 출시 20주년을 맞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 ‘취하는 음주’에서 ‘즐기는 음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 리뉴얼에 나선 것이다. 1일 롯...
주류시장 둔화 속 MZ 상권은 성장세…하이트진로, 체험형 마케팅으로 ‘공략’
주류시장 전반의 소비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MZ세대가 주로 찾는 야장과 핫플레이스, 대학가 등 일부 상권에서는 소주와 맥주 소비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경험과 여가를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관...
동원F&B, 2026 추석 선물세트 출시
동원F&B가 건강 트렌드를 겨냥한 ‘2026 추석 선물세트’ 110여 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동원F&B에 따르면 수산 단백질을 담은 ‘동원참치’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종류를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
하이트진로, 맥주 사업 내리막…상반기 매출·생산량 모두 두 자릿수 감소
하이트진로의 맥주 사업이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생산량은 각각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고물가와 음주문화 변화 등으로 맥주 소비가 위축되면서 하이트진로의 맥주 사업도 성...
팔도, 9월부터 왕뚜껑·비락식혜 가격 올린다…평균 5%대 인상
팔도가 9월부터 왕뚜껑과 비락식혜 등 일부 라면 및 음료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등 생산 원가 상승에 따른 조치다. 21일 팔도에 따르면 이번 인상 품목은 용기면 12종과 음료 9종이...
윤홍근 BBQ 회장 “위기마다 새로운 길 선택”…31년 경영성과 공유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BBQ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도전과 혁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21일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0일 강원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2026 HDI CEO ...
급식 3사, 상반기 외형 키웠지만 …수익성은 현대그린푸드만 챙겼다
삼성웰스토리·현대그린푸드·CJ프레시웨이 등 국내 단체급식 3사가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3사 모두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며 사업 규모를 키웠지만, 수익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그린푸드...
“비빔면·왕뚜껑도 AI가 만든다”…팔도, 나주공장에 자율제조 도입
팔도가 나주공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생산 공정 고도화에 나선다. 팔도비빔면·왕뚜껑·도시락 등 자사 주력 제품을 생산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품질 안정성과 제조 효율을 동시에 확...
김윤 삼양그룹 회장 “AX 생산성 향상·스페셜티 중심 사업구조로 전환해야”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그룹 3대 경영방침을 통해 AX 기반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스페셜티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주문했다. 18일 삼양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삼양홀에서 열린 ...
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브랜드 캠페인 진행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동서식품에 따르면 오는 9월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행사...
팔도·hy 식음료 브랜드 아리, 일본·캐나다 진출…“해외 유통망 확대”
팔도와 hy의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일본과 캐나다에 진출한다. 세계 시장을 목표로 설계된 브랜드인 만큼 아시아와 북미 주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국가별 유통환경과 소비 특성에 맞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