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김지섭·정지석 대표이사 내정
삼양그룹이 조직 안정화와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맞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지섭 삼양홀딩스 부사장과 정지석 삼양사 식품그룹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경험...
하림지주 자회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분리해 ‘하림식품’ 신설
하림지주의 100%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부동산개발과 식품사업을 분리한다. 서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식품사업은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사업별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하림산...
“빼빼로가 전 세계에”…롯데웰푸드, 스트레이 키즈와 글로벌 마케팅 확대
롯데웰푸드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빼빼로데이의 의미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철 농심 대표, ‘시알 파리’ 방문…“신라면 유럽 시장 확장”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 현장을 방문해 주요 거래선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실었다. 21일 농심에 따르면 조 대표는 박람회...
불닭 넘어 탱글까지…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유럽 시장 공략 ‘속도’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을 방문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글로벌 식품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살피고 ...
오리온, 해외 사업이 키운 성장세…내년 매출 ‘4조 시대’ 연다
오리온이 내년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 소비 둔화에도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 사업의 성장세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농심은 늘어나는...
허진수號 파리바게뜨, 북미 성공 방정식 넓힌다…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파리바게뜨가 북미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진출 약 20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동남아에서도 신규 매장 출...
CJ제일제당·대상·오뚜기 덮친 공정위 조사…식품업계 경영 부담 커지나
중점조사단을 신설한 공정거래위원회가 첫 조사 대상으로 식품업계 담합 사건을 택했다. 내수 부진과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정위의 조사 범위가 확대되면서 식품업계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모...
동원은 화장품·오리온은 미디어…식품업계, M&A로 새 판 짜는 이유는
국내 식품업계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동원그룹은 급식·식자재 계열사 동원홈푸드를 앞세워 1세대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섰고, 오리온은 중앙일보의 경영권 인수를 ...
“치킨값 왜 안 내리나” 공정위 칼끝에…bhc·BBQ·교촌, 셈법 복잡
정부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를 상대로 가격 담합 조사에 착수하면서 치킨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치킨용 육계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bhc·BBQ·교촌치킨 등 주요 업체의 대표 메뉴 가격은 2만3000원 안...
농심, 부산 녹산공장 가동 임박…글로벌 무대 넓히는 K라면
농심이 수출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부산 녹산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수출용 라면 총 생산량은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2억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배스킨라빈스, 12일부터 아이스크림 등 가격 인상…싱글레귤러 4300원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6일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인상되는 품목은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총 46...
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이사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파리크라상이 강신봉 전 삼성전자 D2C센터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1일 파리크라상에 ...
정인호 삼립 대표 “2030년 영업익 1700억·글로벌 매출 5000억 목표”
삼립이 2030년까지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원, 영업이익 1700억원, 영업이익률 8%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성장 청사진을 내놨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포트폴리오 재편,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다...
농심, 파리 센강서 부스 꾸린다…‘신라면 로제’ 유럽 첫 선
농심이 프랑스 파리에서 신라면을 앞세워 K푸드 알리기에 나선다.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파리 센강 인근에 팝업스토어를 열...
카스, 첫 MT부터 응원 함성까지…‘환호의 30년’ 담은 광고 공개
1994년 출시 이래 30여 년간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일상과 함께해온 카스가 추석을 맞아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카스의 추석 광고 영상 ‘카스 헤리티지 필름’은 “당신에게 카스는 어떤 기억인가요?”라는 질문으...
CJ제일제당, 뉴욕서 ‘jari’ 론칭…“프리미엄 K-증류주로 미국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뉴욕을 거점으로 K-푸드에 이어 K-증류주로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22일 ...
과거 회계처리 위반에 발목 잡힌 해태제과…실적 둔화 속 ‘악재’
실적 부진에 빠진 해태제과식품이 과거 회계처리 위반 여파까지 겹쳤다. 내수경기 침체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올해 상반기 수익성이 꺾인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제재에 이어 주식 거래까지 정지되면서 재무 부담...
마케팅 논란 여파…스타벅스, 3분기엔 실적 반등 가능할까
올해 2분기 국내 진출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낸 스타벅스 코리아가 3분기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4개월이 지났지만 고객 지표가 아직 예년 수준을 회...
쉐이크쉑 이어 ‘치폴레’ 택한 허희수 사장…10년 만에 외식사업 시험대
미국 수제버거인 쉐이크쉑의 국내 도입을 주도한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최고비전책임자(CVO) 사장이 이번엔 미국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치폴레로 승부수를 띄웠다. 2016년 쉐이크쉑 강남 1호점 출점 이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