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차남·3남 승계작업 ‘속도’…“주담대·증여로 단숨에 10대 ‘주식부자’”
KCC글라스의 3세 승계 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특히 KCC글라스 정몽익 회장의 차남인 정한선 씨에 승계지분이 쏠림면서, 같은 선상에서 경영승계 작업도 급물살을 탈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정 회장의 3남인 정...
“젠슨 황은 주담대 못 받는데”…美, ‘임원 주식담보’ 금지 vs 韓, 사적활용 관리기준 ‘전무’
미국 대형 상장기업 대부분은 이사와 임원이 보유한 회사 주식을 대출 담보로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주가 급락으로 담보 주식이 강제매각될 경우, 주가와 주주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
[중복상장 논란]③ SK, ‘최태원 리밸런싱’에도 3중상장 4곳 ‘최다’…솔리다임 美 상장, ‘주주가치 훼손’ 시험대
최태원 SK그룹 회장 주도로 최근 2년간 대대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전체 계열사를 30% 넘게 줄였지만, 상장사 간 다층적 지배구조는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SK그룹내에서 모기업에서 자회사·손자회사...
[중복상장 논란]②다우키움, ‘3중·4중 상장구조’ 완성…“기업가치·주주가치 훼손 우려”
다우키움그룹이 ‘다우데이타→다우기술→한국정보인증→와이즈버즈’로 이어지는 4층 중복상장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 인수와 스팩(SPAC) 상장, 계열사 합병 등을 거쳐 형성된 복잡한 중복상장 구조로 인해, 기...
[중복상장 논란]①한진, 국내 유일 ‘4층 피라미드’ 상장구조…“에어부산·아시아나IDT 지분 인수하나”
모·자회사 중복상장을 바라보는 정부와 투자자의 시선이 점점 더 가혹해지고 있다.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싸늘한 시선은 이제 중복상장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고, 정부...
[제약업계 승계셈법]②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두 딸에 96만주 증여…“‘아빠찬스’로 단숨에 강남 빌딩주 됐다”
명인제약 창업주 이행명 회장이 두 딸에 회사 지분을 넘기면서, 경영승계를 향한 지분 승계가 본격화하고 있다. 명인제약은 지난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경영승계 목적의 상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 ...
삼성·SK, 자산격차 1.6배 불과한데…이재용·최태원 주식가치 6.6배 차이
재계 1·2위 그룹을 이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국내 계열사 보유 주식가치가 6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SK의 공정자산 격차가 1.6배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총수 개...
[제약업계 승계셈법]①한국유나이티드, 경영승계 ‘비법’…자본잠식 ‘바이오켐’, 어떻게 ‘알짜기업’으로 키웠나
제약·바이오주의 주가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견 제약사 오너가의 지분 증여와 승계 작업이 잇따르고 있다. 주가가 낮아지면 주식 증여에 따른 세 부담도 줄어드는 만큼 승계 적기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본지...
현대百, 계열사 24개중 절반이 ‘상장사’…4대 유통그룹중 ‘최다’, 상장사 8곳 M&A 영향인 듯
국내 4대 유통그룹중에 하나인 현대백화점이 24개 전체 계열사 가운데 절반인 12곳이 상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신세계·CJ 등 경쟁사와 비교해, 계열사 수는 적지만 상장사는 오히려 가장 많아 큰 대조를 ...
“BTS 복귀, 역대급 실적에 주가 왜 이래”…하이브, 성과급 주식가치 ‘반토막’
글로벌 인기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재가동으로 하이브가 역대급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하락으로 임직원들이 성과급 등으로 받은 주식가치가 큰폭으로 떨어졌다. 실제 올 3월 하이브가 핵심 임원 2명에게 ...
고려아연, K-제련 신화 최창영·최창근 ‘명예회장 퇴임’…퇴직금 250억·169억 수령
대한민국 제련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올려 놓은 고려아연 최창영·최창근 명예회장이 올 초 은퇴하면서 총 419억3100만원의 퇴직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반기보...
KCC, 친족기업 동주·대호 ‘세대교체’…정몽진 회장 외척 7명이 17곳 등기임원
KCC그룹 외가 친족회사의 경영권 세대교체 작업이 본격화 하고 있다.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외삼촌인 조병두 씨가 지난 3월18일 사망한 지 엿새 만인 24일, 두 딸인 조연서·조윤서 씨가 각각 동주상사와 대호포...
[NHN 이준호의 자산운용법]② HPSP에 70억 투자, 1182억 회수 ‘대박’…“대규모 유상감자, 1160억 배분”
이준호 NHN 회장의 개인회사 제이엘씨파트너스가 반도체 장비업체 HPSP 투자로 투자금의 17배에 가까운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투자수익의 대부분을 환급받고, 이와 동시에 무이자 차입으...
LG·HD현대 ‘잭팟’ vs 현대차 ‘쪽박’…글로벌 사모펀드, 韓 대기업 투자 ‘희비’
국내 주요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규제리스크, 신사업 전개과정에서 대규모 투자자 역할을 해 온 글로벌 사모펀드(PE)들이 최근 잇따라 투자 지분을 정리하고 엑시트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대기업의 재...
[NHN 이준호의 자산운용법]①이니시오·JLC ‘부동산’-JLC파트너스 ‘투자’…“부동산 담보대출로 투자재원 확보”
이준호 NHN 회장의 개인회사인 이니시오와 제이엘씨(JLC), 제이엘씨파트너스가 각각 부동산·투자사업을 병행하며, 이 회장의 자산운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제이엘씨와 제이엘씨파트너스는 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