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BBB+’로 신용등급 상향...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한라(대표이사 이석민)의 신용등급이 ‘BBB+’로 한 단계 상향됐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29일 한라의 12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0(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했다. 또 기업...
한라, 지난해 말 국민연금 가입자 소폭 증가한 913명...순고용 플러스 전환
[CEO스코어 / 최수연 연구원 / tndus1462@ceoscore.co.kr]
한라, 2년간 기간제 근로자 367.6% 증가...정규직은 8.9% 감소
[CEO스코어 / 서다혜 연구원 / dhseo0819@ceoscore.co.kr]
한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공사 수주
한라는 광주광역시에서 발주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를 694억 원에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41.843㎞로 지방에서는 첫 순환선으로 건설된다. 한라에서 수주한 1단계 4공...
건설회사 외부 영입 CEO 중 현대건설 출신 ‘최다’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외부 영입 CEO 19명 가운데 현대건설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1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1월 4일 기준 국내 500대 기업 현직 대표이사(내정자 반영) 6...
한라, 분양 수입 증가에도 전체 실적은 감소
한라(대표 박철홍)가 지난해 분양수입 증가에도 전체 실적은 악화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라는작년 초 공시했던 2018년 실적전망치인 매출액 1조4120억 원, 영업이익은 840억 원을 지난해 연말매출 1조2000억,...
한라, 실적 줄어든 탓? 올 기부금 고작 3500만 원 불과
한라(대표 박철홍)가 실적 악화에 따라 기부금 규모를 대폭 줄였다.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고 기부금 내역을 공시하는 237개 사를 대상으로 올해 3분...
한라그룹, 내부거래 규제 강화에 불똥 튀나…대상 계열사 4곳 증가 위기
한라그룹(회장 정몽원)이공정거래위원회 일감몰아주기 규제 강화를 추진에 따라긴장감이 감지될 전망이다.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공정위 지정 60개 대기업집단(7월9일 기준)의 ...
한라 정몽원 회장, 해외 수주잔고 '반토막'...미래 먹거리 '고민되네'
한라(대표 박철홍)의 해외매출이 매년 기대치를 밑돌면서 향후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라의 올해 1분기 해외매출액은 143억 원으로 목표치로 설정한 219억 원의 65.6% 달...
제이제이한라, 눈덩이 이자비용에 실적개선 여지 불투명
제이제이한라(대표 남규환)이 기업회생절차 종료 후 이자비용이 불어나며 재무상태가 악화 중이다.19일 한라그룹에 따르면 제이제이한라의 지난해 이자비용은 146억 원으로 전년 113억 원 대비 28.8%(32억 원) 증...
정몽원 회장, 한라홀딩스·만도 등 경영참여 계열사 수익성 악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등기임원으로 등재한 계열사 수익성이 최근 악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지난 3월 말 기준 총수가 있는 국내 100대 그룹 오너일가...
한라, 1분기 영업이익 190억원…전년비 31.4% 감소
한라(대표 박철홍)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4% 감소했다.26일 한라는 올해 1분기 매출 3702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03억 원), 31.4%(87억 원)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