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1분기 영업이익 190억원…전년비 31.4% 감소

한라(대표 박철홍)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4% 감소했다.

26일 한라는 올해 1분기 매출 3702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03억 원), 31.4%(87억 원)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실적 감소에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83억 원 대비 66.5%(55억 원) 증가한 138억 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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