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5대 은행 해외근무 임직원 수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해외근무 임직원 수는 지난 2023년 말 기준 2465명으로 1년 전보다 7.2%(166명)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과 비교하면 19.0%(393명)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