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core] 영풍, 지난해 직원연봉 8.4% 인상 정정공시


영풍(대표 이강인, 박영민)은 지난해 직원들의 평균연봉을 8.4%인상했다고 정정공시했다. 당초 영풍은 직원연봉을 42.2%나 올렸다고 공시했으나 "이 수치가 지난해 3분기수치였다"고 주장하면서 4분기수치를 다시 공시했다. 새로 공시된 직원 평균연봉은 4250만원에서 4600만원으로 올랐다. 남직원 평균연봉은 432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8.8% 올랐고 여직원연봉은 3100만원에서 3130만원으로 1% 인상에 그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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