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FKI타워.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 속 노동 시장의 유연화와 고용 안정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한경협은 이달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고용 유연성 제고 및 고용 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동 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 안정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노동 시장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윤동열 건국대 교수가 ‘생산성 제고 및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고용 유연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규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KIEP) 선임연구위원이 ‘일본의 사례를 통해 본 우리나라 고용 안전망 개선 과제’를 주제로, 김원기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의 고용 안전망 제도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대일 서울대 교수, 정수환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연구위원, 이상임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총괄과장, 유진성 한국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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