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오토코리아, 신형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1억6150만원

링컨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사진제공=에프엘오토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 브랜드 플래그십 SUV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은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진화된 디자인 철학과 정교해진 링컨의 시그니처 요소를 갖춰 돌아왔다. 이동을 넘어 모든 여정의 순간을 더욱 매끄럽게해 궁극의 안식처를 완성한다.

이번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특유의 스타일링에 날렵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 섬세한 디테일을 결합해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의 현대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이를 가로지르는 라이트바가 전면의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번 네비게이터에는 브랜드 최초 사양인 ‘링컨 스플릿 게이트’가 장착된다. 테일게이트의 4분의 3 영역을 차지하는 상단과 나머지 하단이 각각 독립적으로 열리는 분할형 디자인으로, 넓은 개방감과 다양한 상황에서의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차체 색상은 선라이즈 코퍼, 인피니트 블랙, 프리스틴 화이트, 크리스탈 화이트, 스타라이트 그레이, 크로마 캐비어 다크 그레이 총 6가지이다.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최대 7인까지 탑승 가능한 여유로움과 최적의 차내 환경을 조성해 모든 탑승자에게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운전자를 감싸듯 배치된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 패널 등은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를 더욱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 테마는 ‘인비테이션’과 ‘인라이튼’ 두 가지 구성이다. 새로운 네비게이터 1열에는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되며, 독립 좌석인 2열은 파워 테일러드 시트를 지원한다. ‘링컨 리쥬브네이트’는 주차 상태에서 터치 한 번으로 영상 및 음향, 조명, 링컨 디지털 센트로 멀티 센스를 케어해 준다. 하이엔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28개의 스피커로 압도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네비게이터의 3.5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은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kg·m를 발휘하며 10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부드러운 주행을 실현한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속 가변 감쇠 제어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정숙한 주행을 이끈다.

이와 함께 ‘턴 시그널 뷰’와 ‘인터섹션 어시스트’가 추가됐으며,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링컨 코-파일럿 360(Lincoln Co-Pilot 360™) 드라이브 2.0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주행과 정차 모두에서 최적의 안정감과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일상을 보다 여유롭고 가치있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뉴 네비게이터는 국내에 블랙 레이블(Black Label)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적용)은 1억6150만원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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