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상반기 순이익이 각각 7899억원, 55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하나증권도 2233억원으로 81.7% 늘었으며, 2024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순이익이 242억원으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지만 지난해보다 40.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의 연임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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