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증권업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160조2935억원으로 전 분기(165조468억원) 대비 2.9%(4조7533억원) 감소했다.
최근 증권업권으로 퇴직연금 자금이 몰리면서 급증세를 기록했지만 1개 분기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증권사별로 보면 15곳 중 14곳에서 퇴직연금 적립금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은행업권도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증권업권보다는 감소폭이 작았다. 은행업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75조4860억원으로 전 분기(281조5105억원) 대비 2.1%(6조245억원) 줄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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