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통신 3사 주요 AIDC 구축 현황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AIDC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증가와 기업들의 AI 전환(AX)이 맞물리면서 기존 데이터센터 사업을 고부가가치 AI 인프라 사업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조차 전력망 문제로 데이터센터 사업에 차질을 빚는 상황에서 국내 통신사들도 예외일 수 없다”며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투자 규모가 크고 기술 변화도 빠른 만큼 전력 공급이 늦어질 경우 사업성이 예상보다 크게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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