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각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6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 계열 10개 생·손보사들의 올해 3분기 누계 순익 합산액은 1조3779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누계 순익 합산액인 2조81억원보다 6302억원(31.4%) 줄어든 액수다.
보험사별로는 올해 3분기 누계 기준 KB손보의 순익이 681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라이프 4194억원, KB라이프 2106억원, 동양생명 1172억원, NH농협손보 950억원, NH농협생명 68억원 순이었다. 하나생명(-36억원), 신한EZ손보(-284억원), ABL생명(-356억원), 하나손보(-846억원) 네 곳은 적자를 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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