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이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 테오스’의 게임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출처=웹젠>
웹젠이 대표 지식재산권(IP) ‘뮤(MU)’를 활용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테오스’를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 출시를 예고했다.
웹젠은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 테오스’의 게임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다. 기존 시리즈의 핵심 게임성을 바탕으로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를 고도화하고, 합리적인 비즈니스 모델(BM)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최근 사내 테스트(IBT)를 진행했으며, 향후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웹젠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뮤 테오스’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뮤 IP를 활용한 핵앤슬래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G(가제)’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된 프로젝트G는 서구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대규모 내부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작품이다.
웹젠은 뮤 IP의 기존 게임성을 계승한 ‘뮤 테오스’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G’를 통해 핵심 IP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신작 라인업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IP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웹젠은 올해 지스타 주요 출품작인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비롯해 서브컬처, 디펜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자체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하고 있다.
웹젠은 향후 각 신작의 개발 및 사업 일정에 맞춰 출시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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