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사장님 전용 상품인 ‘우리 사장님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요금제는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우리 사장님 LTE 71GB+ △우리 사장님 LTE 15GB+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데이터 제공량이 같은 기존 우리WON모바일 요금제보다 월 기본요금을 최대 3300원 낮게 책정했다.
신규 요금제 가입 고객은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꿀머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실적 요건을 충족하면 요금제에 따라 매월 2만1400원 또는 1만1000원의 꿀머니(우리금융그룹 통합포인트)를 6개월간 지급한다.
이 기간동안 실적 요건을 계속 충족하면 꿀머니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하고 여기에 멤버십 쿠폰 5000원까지 더하면 최종혜택가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업 관련 통신요금을 비용으로 처리할 경우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종합소득세 비용 처리 등 세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박희근 우리은행 WON모바일사업부 부장은 “경영 부담이 커진 개인사업자의 고정비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요금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통신을 연계한 차별화된 혜택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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