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지역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금융 소통”

결혼 이민자·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 대상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전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골든벨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은 대학생 홍보대사 16기가 ‘글로벌 금융 소통’을 주제로 지난 10월 한 달간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광주은행의 포용금융 실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먼저 광산구 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금융 퀴즈를 풀며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세계문화와 금융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 및 내·외국인 방문객과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대상 ‘금융골든벨’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신충식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장은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금융과 일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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