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위한 ‘소중한주’ 캠페인 실시

실질적인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임직원 금융 소비자 보호 인식 제고 목적

현대카드가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소비자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중심 한주(소중한주)’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오는 6일까지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소비자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중심 한주(소중한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소중한주 캠페인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만나고 듣고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소비자패널 간담회와 금융소비자 교육 등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과 현대카드 소비자패널 등이 참석하는 ‘2026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열고 소비자 보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청소년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서울과 인천 소재 4개 학교에서 학생 약 45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올해부터는 시각장애인 특수학교도 직접 방문한다.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지역 복지관을 찾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 보호 퀴즈와 우수 조직·직원 포상도 마련했다. 주요 거점 임직원들에게는 불완전판매 예방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공유한다.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에서 카드업계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9월에는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이 금융감독원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회원 및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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