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11월 전시 개최…장지혜 작가 개인전

이달 13일 작가가 직접 작품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진행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11월 전시로 장지혜 작가의 개인전 ‘Thread by Thread’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을 한 올씩 쌓아 색과 풍경을 만들어가는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캔버스에 페인팅한 뒤 색실을 고정하는 작업 방식을 활용해 하늘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수평선과 물 위에 반짝이는 윤슬 등 자연의 풍경을 표현한다. 멀리서는 하나의 풍경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는 실의 섬세한 질감과 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인 ‘Thread by Thread’는 ‘한 올씩’이라는 뜻으로, 실을 반복해서 쌓아가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의미한다. 작가는 실을 쌓는 과정에서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비우고 마음의 균형을 찾아간다.

장지혜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을 졸업했다. 개인전 ‘색, 실, 감정’, ‘Layers of Time’ 등을 개최했으며, 2025년 DSAC 영 아티스트 프로모션 신진작가 공모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와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관람객에게는 주차권과 함께 카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 참여 시 웰컴저축은행의 'AI아트'를 적용한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실을 한 올씩 쌓아 올리는 작가의 섬세한 작업을 통해 익숙한 자연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속 색과 빛을 따라 자신만의 기억과 감정을 돌아보며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