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국인투자유치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외국인 투자유치 마케팅·컨설팅 전담 조직 'FDI 파트너스' 운영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가운데)이 직원들과 ‘2026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외국기업의 날’은 한 해 동안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및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외국인투자기업, 국내복귀기업, 지원기관 및 유공자에게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이 수여됐다.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외국인 투자유치 마케팅과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전담 조직 '신한 FDI Partners'를 출범해 전방위 외국인투자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강남, 강북, 여의도 등 주요 거점에 ‘FDI Desk’를 신설해 외국인투자기업에 현장 밀착형 원스톱(One-Stop)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받았다.

이 같은 투자 유치 활동을 바탕으로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약 1500건을 처리했으며 약 41억5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 자금을 유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외국인투자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전담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FDI 서비스와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으로 외국인투자유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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