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이마트와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 시즌2 출시

결제 데이터로 을지로 맛집 발굴…대표 메뉴 5종 상품화

현대카드가 이마트와 함께 ‘피코크: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 시즌2를 선보인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이마트와 함께 ‘피코크: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 시즌2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피코크: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은 현대카드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이마트의 간편식 개발 역량을 결합해 결제 데이터에 나타난 회원의 소비 특성과 매출, 재방문율 등을 반영해 맛집을 선정하고 대표 메뉴를 상품화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홍복 △라무라 △야키토리 파노 등 서울 맛집 3곳의 메뉴 5종으로 선보인 시즌1은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8만개를 기록하며 히트를 기록했다.

시즌2는 ‘을지로의 밤과 낮’을 주제로 을지로 맛집 2곳의 대표 메뉴 5종을 선보인다. 평양냉면과 이북식 요리 전문점 ‘대엽’의 불스지와 만두지짐이, 평양술밥국을 선보인다. 또 설렁탕·도가니탕 전문점 ‘신가원’의 설렁탕과 도가니탕도 함께 출시한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회원들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당별 매출과 재방문율, 소비 특성 등을 분석해 두 식당을 선정했다. 온라인 리뷰나 검색 순위가 아닌 실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2는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회원들의 취향과 선택을 바탕으로 을지로의 밤과 낮을 대표하는 맛집의 매력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의 데이터 역량과 파트너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회원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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