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26 서울건축박람회 참가…오프라인서 고객 접점 늘린다

한샘이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사진제공=한샘>

한샘이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한샘은 박람회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리하우스 신제품들을 선봴 예정이다.

5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박람회에서 한샘은 유로 500젠 키친과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 7, 한샘 이테리어 무드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샘이 2026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박람회로, 인테리어 맞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샘 3D 상담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상세 시공 견적 제공 등을 진행한다.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게는 전체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견적 상담 및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샘은 이처럼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접점을 늘리기 위해서는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 참가를 이어왔다. 한샘의 올해 박람회 현장 계약 건수는 전년 대비 59% 늘었다.

지난달에는 한샘 쇼핑 프로모션인 하반기 쌤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당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인기거실 소파 13종의 매출이 상반기 대비 103% 증가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서울건축박람회는 한샘이 올해 서울·수도권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박람회 내 최대 규모 부스에 하반기 인기 신제품과 전문 컨설팅 역량을 총집약했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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