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3분기 영업이익 5301억원…역대 최대 실적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G 본사. <자료제공=KT&G>

KT&G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5조3103억원, 영업이익 1조3091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상승에 성공했다. 특히 분기 기준 3분기 매출 1조9052억원, 영업이익 5301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3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었다. 동일기간 영업이익은 1조30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분기 기준 매출은 1조9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다.

3분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조306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오른 425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이 10개 분기 연속으로 실적 성장을 기록하면서, 역대 분기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72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801억원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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